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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한-남미 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남미 공동시장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 협상을 재개하고, 인공지능 시대 핵심 광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미 3개국 순방을 앞두고 오늘(26일) 공개된 스페인 EFE 통신과 인터뷰에서, 메르코수르 회원국은 핵심 광물에서, 한국은 첨단 제조업에서 글로벌 선도국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무역협정의 중요성과 관련해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에너지 안보 우려가 커지는 상황일수록 각국엔 신뢰할 파트너와의 명확한 규범과 상호 신뢰에 기반한 무역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양측이 함께 회복력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며, 양 지역 모두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다며, 한국과 남미가 경제적으로 성공적인 관계를 넘어 사회 간 교류와 미래 세대 협력에 깊이 뿌리내린 관계를 구축하는 거라고 제안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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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역협정의 중요성과 관련해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에너지 안보 우려가 커지는 상황일수록 각국엔 신뢰할 파트너와의 명확한 규범과 상호 신뢰에 기반한 무역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양측이 함께 회복력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며, 양 지역 모두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다며, 한국과 남미가 경제적으로 성공적인 관계를 넘어 사회 간 교류와 미래 세대 협력에 깊이 뿌리내린 관계를 구축하는 거라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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