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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여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 이후 사의를 표했다는 언론 보도에, 왜 끝까지 국민을 설득하고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목소리를 내지 않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윤상현 의원은 오늘(25일) 자신의 SNS에, 정 장관이 최근 '태풍이 몰아치는데 우산으로 막을 수가 없다'고 한 걸 언급하며, 태풍을 막을 수 없다면 최소한 국민이 비를 맞지 않도록 우산을 펼쳤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나경원 의원도 정성호 장관의 사의 표명은 30년 지기마저 등을 돌리는 '범죄자 대통령 사법파괴'의 말로라며, 오죽하면 사표를 던졌겠느냐, 도망치고 싶었을 거라고 감쌌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정 장관은 보완수사권 폐지로 제2, 제3의 장윤기 사건이 터질 수 있다고 보는 거라며, 민주당은 자당 출신 장관이 왜 저렇게 반대하는지 고민해 봐야 할 거라고 충고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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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도 정성호 장관의 사의 표명은 30년 지기마저 등을 돌리는 '범죄자 대통령 사법파괴'의 말로라며, 오죽하면 사표를 던졌겠느냐, 도망치고 싶었을 거라고 감쌌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정 장관은 보완수사권 폐지로 제2, 제3의 장윤기 사건이 터질 수 있다고 보는 거라며, 민주당은 자당 출신 장관이 왜 저렇게 반대하는지 고민해 봐야 할 거라고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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