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미토스' 앤트로픽 CEO와 회동..."AI 투자 대대적 확대"

이 대통령, '미토스' 앤트로픽 CEO와 회동..."AI 투자 대대적 확대"

2026.07.25. 오전 06: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AI 산업의 중심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인공지능 모델 '미토스'를 보유한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를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각 24일, 샌프란시스코 시내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일대일 면담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을 뵙게 돼 매우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은 인공지능 분야에 투자를 대대적으로 확대할 거라며, 앤트로픽의 각별한 관심과 투자, 기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모데이 CEO는 한국 정부가 인공지능을 가장 우선 분야로 짚어준 데 감사하다며, 많은 부분에서 함께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화답했습니다.

또 한국 메모리 제조업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게 됐다며, 한국과 일하게 된 건 정말로 흥미진진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내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 협력과 국내 AI 데이터센터 대규모 공동 투자 등 다양한 논의가 면담에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