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오세훈 1심에 당권파 촉각...나경원·안철수보다 신동욱 유력"

서정욱 "오세훈 1심에 당권파 촉각...나경원·안철수보다 신동욱 유력"

2026.07.25. 오전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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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 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7월 24일 (금)
■ 진행 : 이동형 작가
■ 대담 : 박지훈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동형 : 1심 선고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 오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는 등 시정에 집중하고는 있으나 정치적 입지는 당연히 줄어들 수밖에 없을 거고요. 이미 바닥에서는 웅크렸던 몸을 펴고 있는 거 같아요?

◎ 박지훈 : 다들 무슨 선거 준비를 이당 저 당 다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 이동형 : 박주민 의원은 언론 인터뷰 열심히 응하고 있던데

◎ 박지훈 : 예 아마 그날부터 선거운동 느낌입니다. 지금 다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 4월이 될 거라고 아마 예측을 하는 것 같습니다. 4월 7일입니다. 하게 된다면요.

◇ 이동형 : 그게 아마 벌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기 때문에.

◎ 박지훈 : 천만 원이니까 떨어져도 100만 원 밑으로 가기는..

◇ 이동형 : 2심에서 뒤집기는 어려우니까 여러 가지 질문들 중에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해서 이게 이번 선거와 관련은 없으니까 그 선거비 보전 받은 거는 토해내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많던데 그 지난번에 받은 26억 원 아마

◎ 박지훈 : 내야 될 것 같아요. 그거만 이제 26억이죠. 만약에 다 된다 그러면

◇ 이동형 : 그 26억 원이 기탁금 포함해서 26억 원이 당에서 지급하는 게 아니잖아요. 개인이 지급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오세훈 시장은 치명타 아닙니까? 개인 재산이 아무리 많다고 그래도 26억 원을 내야 되면

◈ 서정욱 : 돈보다 시장직 날라가는 게 더 치명타죠. 이게 26억이 더 클 것 같은데 시장직이 26억 가치가 없는 게 아니고요. 제가 걱정하는 거는 특검의 공소장을 볼 때는요. 제가 무죄 자신 했거든요. 근데 판결문 보면 만만치 않아요. 왜냐하면 특검은 그냥 10번을 두루뭉술하게 그냥 3300 이렇게 했거든요. 그런데 판결문에 조영호 판사가 법조계의 천재라고 소문난 사람이 정치 판사는 아니에요. 근데 하나하나마다 이게 뭐 금액이 어떻게 갔고 이게 뭐 불만을 어떻게 제기했고 또 나경원보다 이런 게 필요했고 뭐 이런 게 있잖아요. 하나하나 봐가지고 5개는 빼버렸다고 그 5개만 가지고 2100만 원 특검하고 다르잖아요. 이걸 하나하나하게 반박하려면 고시 시장 측에서 좀 더 힘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들어요.

◇ 이동형 : 게다가 죄질이 좋지 않다는 워딩까지 했기 때문에

▣ 배종찬 : 그래서 그런데 이게 정말 위기인 것이 그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이제 재판부에서 이게 이동형 앵커가 이야기하신
대로 2021년 보궐 선거 때 이기거든요. 그러니까 그리고 2022년에 또 지방선거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거와는 무관하고 그러니까 이 이 사건이 있고 난 이후로도 두 번이나 당선이 된 거예요. 그런데 재판부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냐면 그때의 일이 2021년의 일이 지금 시장직을 상실할 수도 있을 정도로 중대하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게 위기인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아니 그때 이후로 그 사건 2021년 이 사건 이후로 명태균권 이후로 두 번이나 당선됐는데 이번에 극적으로 당선됐는데 그런데 이 시장직을 잃을 정도로 그때의 일이 중대하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 이동형 : 중요한 거는 뭐 이번에 시장직 날아가는 것도 날아가는 겁니다만 피선거권이 5년

◎ 박지훈 : 이렇게 되면 정치 인생 거의 끝나는..

◇ 이동형 : 다음 대선도 없다고

◎ 박지훈 : 예를 들면 뭐 나이도 그렇고

▣ 배종찬 : 70이 돼요.

◎ 박지훈 : 더 이상 정치를 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 되고 6·3·3이 특검법이 6·3·3입니다. 그게 뭐 훈시 규정 정도니까 안 지킬 수도 있겠지만 제가 지금 좀 전에 우리 서정욱 변호사 말씀하셨으니까 1심에서 상당히 많이 심도 깊게 다뤄졌던 것 같아요. 항소심이 생각보다 길지 않을 것 같거든요. 다시 증인 신청하는 것도 부담이 되는 거고 그럼 생각보다 항소심이 길어지지 않는다면 6·3·3대로 가면 내년 2월 안에는 마무리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뭐 4월 7일 날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시장이 이제 새로 뽑아야 되는 상황까지 갈 것 같습니다.

◇ 이동형 : 예 그래서 뭐 호사가들은 벌써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뭐 신동욱 배현진 이제 여권에서는 야권에서는 아마 이 정도 나오지 않겠느냐 한도공은 의원

◎ 박지훈 : 그런 얘기도 있습니다.

◇ 이동형 : 원래 고향이 서울이니까 어떻게 보세요?

◈ 서정욱 : 지금 이제 당권파에서는요. 뭐 요즘 이렇게 막 신이 났죠. 오세훈 시장이 계속 당을 흔들다가 아마 이제 그 상실되니까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 그 제가 볼 때는 신동욱 의원이 좀 유력하지 않을까?

◇ 이동형 : 안철수 의원도 있네요.

◈ 서정욱 : 안철수 나경원도 있는데 좀 새로운 인물로 간다면 신동욱 의원은 수석 최고니까 그쪽도 유력하고요. 아마 한동훈 측에서 배현진은 안 될 거고 한동훈 의원 자체가 이제 한 번 승부수를 던질 수 있겠지만 제가 알기로 여러 군데 물어보니 부산 북갑 주민들한테 약속을 얼마나 했습니다. 여기에 뼈 묻는다고

◇ 이동형 : 아니 26억보다도 더 중요한 서울시장 자리인데

◈ 서정욱 : 그래도 한동훈 의원이 당선된 지 몇 달 됐다고 여기 뼈 묻는다고 했다가 서울시장 가면 그건 안 되고요. 아마 제가 볼 때는 이게 그냥 그 중에 신동욱 의원이나 그쪽에 당권파 중에서 한 명이 나오지 않을까.

◇ 이동형 : 경선하면 당권파가 이길 것이다.

◈ 서정욱 : 당연히 이기죠.

◇ 이동형 : 김재섭 의원도 있는데?

◈ 서정욱 : 그거는 이제 오 시장계니까 같이 책임론에 휘말릴 겁니다. 당원들 표는 김재섭이 없어요.

◇ 이동형 : 예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고 여권에서는 이제

◎ 박지훈 : 박주민 의원이 이제 도전을 해서

◇ 이동형 : 지난번에 도전했던 사람들 정원오 구청장은?

◎ 박지훈 : 쉽지 않을 겁니다. 쉽지 않을 겁니다. 정원오 구청장 빼고 아마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본인도 하기에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 이동형 : 또 한 번 실패했으니까 아마 그런데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은 필승 카드로는 강훈식 비서실장을 생각하지 않을까?

◎ 박지훈 : 벌써 얘기가 나와요.

▣ 배종찬 : 그렇죠. 벌써 나오는 나오기는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원래는 이제 대전 충남이 그러니까 세 가지 설이 있거든요. 하나는
대전 충남 통합 되면 나가려고 했는데 그 설은 이제 무산이 된 거고 두 번째가 이제 대권설인데 대권설보다는 뭔가 징검다리가 필요하다라는 차원에서 강훈식 실장 같은 경우에는 이제 서울시장 설이 나오고 있는 거죠.

◇ 이동형 : 그러니까 지금까지 민주당이 배출한 서울시장을 살펴보면 민주당 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다 외부에서 데리고 온 사람들

◎ 박지훈 : 박원순도 그렇고요.

◇ 이동형 : 박원순 다 그러니까 민주당 당직 갖고 있는 의원들은 도전하면 진다 뭐 이런 징크 사이 징크스가 있어서 지금 강훈식 실
장 같은 경우에는 의원직도 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 박지훈 : 그래서 강훈식 얘기가 나오는 거고 아마 본인도 뭐 말은 안 하지만 느낌은 아마 있지 않을까 가능성 저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

◈ 서정욱 : 그 지도부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정청래냐 김민석이냐 그렇죠 따라서 좀 다를 수가 있고요. 저는 강훈식은 최고의 이재명 정권으로서 최고의 에이스 카드인데 내놨다가 다음에 부동산을 쉽지 않을 거에요. 지면 또 이 정권의 치명타잖아요. 그 강훈식은 너무 이렇게 큰 카드를 쓰는 게 아닌가 저는 이렇게 봅니다. 제일 중요하다면서요. 그것도 있어요.

▣ 배종찬 : 그런데 이제 저는 저는 두 가지 이슈일 것 같아요. 하나가 서울 지역에서의 대통령 지지율 결국은 강훈식 실장이 나오더라도 사실상 뭐 대통령의 후광 효과일 수밖에 없거든요. 또 하나가 저는 이제 그 서울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부동산 이슈 그러니까 누가 나오든 특히 이제 강훈식 실장의 경우에는 서울 지역에서의 대통령 지지율 그다음에 부동산 이슈 이게 이제 출마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그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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