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영진, '원내대표 멱살' 논란에 "깊이 사과...의원총회 사과 용의도 있어"

국민의힘 권영진, '원내대표 멱살' 논란에 "깊이 사과...의원총회 사과 용의도 있어"

2026.07.24. 오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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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배정 항의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 멱살을 잡아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자신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권 의원은 오늘(24일) 국민의힘 의원들의 비공개 SNS 단체 대화방에서 '사과와 반성'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정 원내대표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잘못에 대해 깊이 깨닫고 반성하고 있는 만큼 요구가 있다면 의원총회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공개 사과할 용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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