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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시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23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취임 한 달도 되지 않아 직 상실형이 웬 말이냐며, 이런 상황이라면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021년 이른바 '생태탕 논란'으로 알려진 내곡동 토지 보상 의혹 당시에도 오세훈 시장이 거짓말을 했지만 검찰이 봐주기 불기소를 했다며, 이번에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민은 불법 정치자금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시장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며, 시장 자리를 도둑맞은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 시장은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도 선거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그런 자를 출마시켰다며, 국민의힘도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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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이른바 '생태탕 논란'으로 알려진 내곡동 토지 보상 의혹 당시에도 오세훈 시장이 거짓말을 했지만 검찰이 봐주기 불기소를 했다며, 이번에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민은 불법 정치자금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시장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며, 시장 자리를 도둑맞은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오 시장은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도 선거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그런 자를 출마시켰다며, 국민의힘도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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