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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등 최대 만 건의 공직자 신상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국립외교원 해킹 사건이 외교부 장관과 청와대 등에도 곧바로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부는 최초로 해킹 정황을 포착한 지난 2월 당시에는 외교부 장관이나 국가안보실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종합적 조사를 통해 전체적 윤곽이 파악된 후 장관 보고가 있었고,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법적·정책적 함의 분석을 거쳐 최근 안보실 보고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해킹 사건이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보고된 것은 지난 4월쯤이고 안보실에는 이보다 더 늦은 시점에 보고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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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사건이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보고된 것은 지난 4월쯤이고 안보실에는 이보다 더 늦은 시점에 보고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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