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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위에서 검증 범위에 대한 합의가 있고, 다른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선관위 서버 공개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오늘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서 '검증 범위에 합의하면 서버를 공개할 생각이 있느냐'는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위원장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현재 선관위 서버에는 현재 임기 중인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의 선거 자료가 관리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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