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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오늘(21일)부터 AI 상담원이 주기적으로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는 '따르릉 AI 안부확인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1회에서 2회 AI 상담원이 대상자에게 안부 전화를 걸어 일상 변화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서비스가 골자로, 시범사업은 40대에서 50대 남성 독거 가구와 60대 이상 고령자 가운데 일부를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AI 상담원은 식사·수면, 처방 약 복용 여부 등 연령대별 북한이탈주민의 특성에 맞춰 연결형 질문을 이어가는 공감형 상호 대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대화에서 위험 징후가 포착될 경우 경찰과 소방서 긴급출동을 통해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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