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시장 불안정 야기 비판 있어...필요한 조치 과감히"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시장 불안정 야기 비판 있어...필요한 조치 과감히"

2026.07.21. 오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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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급격한 주가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필요 이상으로 시장 불안정을 키웠다는 비판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국무회의에서, 자금 유출 방지로 환율 안정 효과를 노렸다고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선 정책상의 비효율 또는 문제가 훨씬 더 크다고 지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발표된 관련 보완책에 대해, 그것만으로 되겠느냐는 지적도 나온다며, 필요한 대응 조치를 신속하고 과감하게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하필 주가 급상승 국면이 조정되는 꼭대기에서 레버리지 ETF가 도입돼 마치 이것 때문에 문제가 심각해진 것처럼 착시를 일으킨 측면도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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