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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방첩사령부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병역 이탈 의혹 관련 자료를 제출해 달라는 국회 요구에 대해, 부대가 해체 중이라 자료를 찾을 인력이 없다며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오늘(21일) 자신의 SNS에 방첩사의 답변 자료를 공개하며, 방첩사는 탈영 의혹에 관한 수사 자료를 제출해 달라는 요청에 인력이 없다는 답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방첩사의 해체를 결정한 사람이 안 장관이라며, 방첩사 해체를 핑계 삼아 탈영 관련 자료를 꾸역꾸역 숨기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또 안 장관은 혹시 자신의 병적기록과 관련된 의혹을 완전히 지워버리기 위해, 방위 출신임에도 국방부 장관이 되기를 고집하고 방첩사 해체까지 밀어붙인 것은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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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 장관은 혹시 자신의 병적기록과 관련된 의혹을 완전히 지워버리기 위해, 방위 출신임에도 국방부 장관이 되기를 고집하고 방첩사 해체까지 밀어붙인 것은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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