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 대통령, 통상적 매각 방법...비난의힘으로 바꿔야"

민주 "이 대통령, 통상적 매각 방법...비난의힘으로 바꿔야"

2026.07.21.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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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각 과정에서 불거진 근저당권 설정 논란에 대해, 개인 간 근저당권 설정으로 잔금 지급을 조정하는 거래는 통상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오늘(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대통령의 순수한 의도마저도 깎아내린다며 그냥 당명을 '비난의 힘'으로 바꾸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때문에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에 줄줄이 잠들어 있다면서 부동산 시장 안정에 걸림돌이 되는 세력은 국민의힘 본인임을 직시하라고 덧붙였습니다.

박해철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해당 주택을 계속 소유했다면, 조합원 분양권과 앞으로의 가치 상승 이익을 온전히 누릴 수 있었다며, 시세차익을 거둔 거래가 아니라 조합원 분양권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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