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정청래, 솔직하지 않아...철저하게 파벌에 묶여"

송영길 "정청래, 솔직하지 않아...철저하게 파벌에 묶여"

2026.07.21.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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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송영길 전 대표가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킬 거야, 이렇게 떠드는 건 솔직하지 않다고 직격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21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이 대통령은 불편하다고 수차례 표시했는데, 정 전 대표는 '명청대전'이 언론이 만든 허구 프레임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 전 대표가 한 번 쉬거나 또 입각해서 대통령을 돕다가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데 지금 굳이 나온 건, 자기 정치적 세력을 구축하기 위함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 전 대표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에 빗대 철저하게 자기 파벌에 묶여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자신의 출마 자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친청계를 향해 검찰 개혁은 자신과 같은 피해자를 만들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며, 검찰개혁을 다시는 입에 담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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