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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파는 과정에서 17억 원대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을 두고, 사금융으로 대출 규제를 피한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갭 투자도 투기라고 대출을 틀어막던 이 대통령이 본인은 편법을 썼다며, 집권여당의 당명을 '더불어근저당'으로 바꿔야 할 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일은 이재명 정부의 규제 일변도 부동산 정책이 시장을 어떻게 왜곡하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며, 이렇게 본인 집으로 서민을 농락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대통령은 처음 봤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불과 한 달 정도 전엔 전세는 사금융이라며 없애야 한다던 이 대통령이 본인은 그 사금융을 통해 자기 집을 팔았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자신의 돈 한 푼 안 낸 사람에게 소유권을 넘기고, 대금은 여전히 대통령 부부가 채권으로 쥐고 있는 이번 거래가 진짜 매매는 맞느냐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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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불과 한 달 정도 전엔 전세는 사금융이라며 없애야 한다던 이 대통령이 본인은 그 사금융을 통해 자기 집을 팔았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자신의 돈 한 푼 안 낸 사람에게 소유권을 넘기고, 대금은 여전히 대통령 부부가 채권으로 쥐고 있는 이번 거래가 진짜 매매는 맞느냐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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