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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북한과 중국의 교역액이 약 15억 달러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중국 해관총서의 무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북·중 교역액이 15억687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조2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6% 늘어난 수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가 본격화하기 전인 2017년 뒤 최대 규모입니다.
구체적으로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11억8천여 달러 치를 수입했고, 중국으로는 4억2천여만 달러 치를 수출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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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11억8천여 달러 치를 수입했고, 중국으로는 4억2천여만 달러 치를 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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