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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가장 지지도가 높다며, 이른바 '역선택'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송 의원은 오늘(20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최근 선호투표제 논란 등을 보면 정상적인 민주당 당원으로 보기 어려운 글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당 지지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얼마든지 우리 내부로 들어와 정 전 대표를 지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 전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당연히 당청 관계에 문제가 생길 거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를 상대하지 않을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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