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여자축구단 방남 행사에 남북협력기금 2억3천만 원 사용"

"북 여자축구단 방남 행사에 남북협력기금 2억3천만 원 사용"

2026.07.20. 오후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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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지난 5월 북한 여자클럽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 기간, 남북협력기금 2억3천5백만 원이 사용됐다고 공개했습니다.

통일부가 국회에 보고한 정산 결과를 살펴보면 민간단체들이 추진한 공동응원단 지원 경비로 1억4천여만 원이 집행됐고, 방남 과정의 비용을 지원하는 '행사 운영 경비'엔 8천4백여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행사 운영 경비에 북한팀 이동 동선 안전 관리 등의 비용도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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