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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하루 앞두고, 친명계와 친청계가 지도부 회의에서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친명계 황명선 최고위원은 오늘(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 일부 후보들이 패키지로 묶어 지지자들에게 생월에 따라 투표할 후보를 정해주고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며 노골적인 파당 정치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친청계 반발로 무산된 청년 최고위원 선출제를 언급하며, 민주당이 청년들에게 기회의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희망의 문을 열어 주는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친청계 문정복 최고위원은 청년 최고위원 선출은 당헌을 개정해야 하는 사안이었다며, 가짜 프레임을 퍼뜨리며 국민과 당원을 이간질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규환 최고위원도 가짜 뉴스에 기반한 지도부 흔들기는 사라져야 한다면서, 청년 최고위원 제도의 경우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적용하기가 불가능했다는 점을 거듭 설명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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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최고위원도 친청계 반발로 무산된 청년 최고위원 선출제를 언급하며, 민주당이 청년들에게 기회의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희망의 문을 열어 주는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친청계 문정복 최고위원은 청년 최고위원 선출은 당헌을 개정해야 하는 사안이었다며, 가짜 프레임을 퍼뜨리며 국민과 당원을 이간질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규환 최고위원도 가짜 뉴스에 기반한 지도부 흔들기는 사라져야 한다면서, 청년 최고위원 제도의 경우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적용하기가 불가능했다는 점을 거듭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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