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 후보들이 당에 내는 기탁금을 이전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에 대해, 선거 공영제의 취지와 청년 정치 참여에 대한 원칙적 의견을 제시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20일) 이 같은 내용의 입장을 언론에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YTN에, 청년들이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의사 결정자로 나서도록 해야 한다면서 정작 장애물을 그렇게 높이면 안 된다는 의미라고 부연했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과 관련한 이 대통령의 언급을 두고, 야당은 물론 여권 일각에서도 당무 개입 논란이 제기되자, 이 대통령의 발언 취지를 강조하며 대응에 나선 거로 풀이됩니다.
앞서 어제 이 대통령은 SNS에, 자신이 당 대표로 있던 때보다 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이 대폭 상향돼 청년 후보들이 힘들어한다며, 가능하다면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고려해 봐 달라고 적었습니다.
그러자 국민의힘은 당 지도부를 압박하는 지침이자 명백한 당무 개입이라며 비판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당내 '공직 선거' 관여는 불법이지만, 당내 '당직 선거', 즉 당 지도부를 뽑는 선거 관련 의견 개진은 적법하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청와대는 오늘(20일) 이 같은 내용의 입장을 언론에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YTN에, 청년들이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의사 결정자로 나서도록 해야 한다면서 정작 장애물을 그렇게 높이면 안 된다는 의미라고 부연했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과 관련한 이 대통령의 언급을 두고, 야당은 물론 여권 일각에서도 당무 개입 논란이 제기되자, 이 대통령의 발언 취지를 강조하며 대응에 나선 거로 풀이됩니다.
앞서 어제 이 대통령은 SNS에, 자신이 당 대표로 있던 때보다 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이 대폭 상향돼 청년 후보들이 힘들어한다며, 가능하다면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고려해 봐 달라고 적었습니다.
그러자 국민의힘은 당 지도부를 압박하는 지침이자 명백한 당무 개입이라며 비판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당내 '공직 선거' 관여는 불법이지만, 당내 '당직 선거', 즉 당 지도부를 뽑는 선거 관련 의견 개진은 적법하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