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제명

국민의힘,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제명

2026.07.20. 오후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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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제명
최영중 충청북도 청주시의회 의원=선관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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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매매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제명됐다.

20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제9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최 전 의원 제명의 건을 원안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는 지난 15일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이번 사건의 엄중함을 고려해 최 전 의원의 제명을 결정한 바 있다.

당규에 따라 최 전 의원은 10일 이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나, 지난 16일 의원직에서도 자진 사퇴한 만큼 당내 징계 결정을 받아들일 것으로 전망된다.

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2∼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미성년자의제강간 등)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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