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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차 종합특검 연장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세력과 절연하고, 국회로 돌아와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은 오늘(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직 밝혀야 할 진실이 남아 있는데도 수사를 중단하는 것은 국민의 요구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본회의도 보이콧하고, 상임위도 불참하고, 특검도 반대하고, 재검표도 미루겠다면 세비라도 반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헌절 당일 거리에서 부정선거를 선동했다며, 제1야당 대표가 국회가 아닌 아스팔트를 선택해 참담하다고도 언급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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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헌절 당일 거리에서 부정선거를 선동했다며, 제1야당 대표가 국회가 아닌 아스팔트를 선택해 참담하다고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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