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 강성 당원 표에 보완수사 폐지 강행"

국민의힘 "민주, 강성 당원 표에 보완수사 폐지 강행"

2026.07.20. 오후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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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당 대표 선거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이 강성 당원 표 계산에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행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논평에서 민주당 지지층도 보완수사권 유지 의견이 더 많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이른바 '개딸'의 표에 국민의 안전을 팔아먹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는 6만5천 건을 넘었고, 같은 기간 경찰 미제 사건도 10만 건이 넘었다며 경찰의 허점을 보완하는 보완수사권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경찰의 부실을 누가 확인하고 수사 지연을 어디서 끝낼 것인지 민주당은 그 어떤 답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경찰의 부실 수사를 통제할 수 없게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행한다면 민심의 심판을 받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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