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대 여름 캠프에 중·러 학생 동반 참가"

"북한 최대 여름 캠프에 중·러 학생 동반 참가"

2026.07.20.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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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최대 규모 야영장에서 열리는 '송도원친선야영' 여름 캠프에 러시아와 중국 국적 학생들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캠프에는 러시아 학생들만 참가했지만, 올해 중국 학생까지 참가 범위를 넓힌 건데, 북중러 3각 연대가 민간 영역에까지 가시화되고 있단 해석이 나옵니다.

강원도 원산에 있는 송도원 야영소는 1960년 친북 국가 청소년들에게 북한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할 목적으로 개장한 곳으로, 체제 홍보 프로그램이 주로 다루어지고 있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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