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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 여당 간사로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선임됐습니다.
국회 운영위는 오늘(20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천 수석부대표 간사 선임 안건과 국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해 이의 없이 의결했습니다.
의사일정 안건은 '2차 종합특검 연장법안'을 상정하기 위해 오늘 오후 2시 본회의를 개의하는 내용입니다.
민주당 단독 원 구성에 반발해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하는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가 상임위원장을 선출했어야 할 시점이 무려 50여 일이 지났다며 언제까지 국회를 방치 상태로 놔둘 것인지 국민의힘에 깊은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발맞춰 국회가 신속한 입법과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면서, 운영위가 정상 가동되면 가장 먼저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법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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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는 오늘(20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천 수석부대표 간사 선임 안건과 국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해 이의 없이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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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단독 원 구성에 반발해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하는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가 상임위원장을 선출했어야 할 시점이 무려 50여 일이 지났다며 언제까지 국회를 방치 상태로 놔둘 것인지 국민의힘에 깊은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발맞춰 국회가 신속한 입법과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면서, 운영위가 정상 가동되면 가장 먼저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법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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