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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어젯밤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 대표 후보 등록을 한 송영길 의원과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 자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최고위에선 복당한 지 6개월이 되지 않은 송 의원과 당비 납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김 전 부원장의 출마 자격을 논의했고, 최고위원들 간 찬반이 팽팽히 맞서면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당규상 피선거권은 권리당원에게 부여되는데, 선거일로부터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한 당원 중 1년 이내 6차례 이상 당비를 납부해야 자격 요건을 충족합니다.
친명계인 강득구 최고위원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결론 내는 것을 하루 연기했다고 밝혔고, 친청계인 문정복 최고위원은 3대 3으로 의견이 갈려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7일) 아침 8시 반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다시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는데, 친명계로 분류되는 송 의원과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 전 부원장의 출마가 무산될 경우 계파 간 갈등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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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규상 피선거권은 권리당원에게 부여되는데, 선거일로부터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한 당원 중 1년 이내 6차례 이상 당비를 납부해야 자격 요건을 충족합니다.
친명계인 강득구 최고위원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결론 내는 것을 하루 연기했다고 밝혔고, 친청계인 문정복 최고위원은 3대 3으로 의견이 갈려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7일) 아침 8시 반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다시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는데, 친명계로 분류되는 송 의원과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 전 부원장의 출마가 무산될 경우 계파 간 갈등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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