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긴급자금 지원' 홈플러스 청문회 보류...현안질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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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긴급자금 지원' 홈플러스 청문회 보류...현안질의로

2026.07.16. 오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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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위기에 직면했던 홈플러스가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을 확보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정무위 차원에서 진행하려던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오는 27일 진행하려던 청문회는 보류하고, 오는 21일 현안 질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지혜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현안질의를 통해 홈플러스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무책임한 경영 방식에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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