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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청탁 의혹으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깊이 아쉽다면서도,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오늘(16일) 상고가 기각된 뒤 SNS에,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선배·동료 의원들과 당원동지, 강릉 시민에게 감사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정적을 꺾는 일이 정치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정치보복은 자신 하나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대법원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특검의 '야당 편파 수사'는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야당 정치인에 대한 재판은 속전속결로 처리하면서, 최고권력자 재판만 하염없이 늘어지면 사법부도 국민 신뢰를 받지 못할 거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을 조속히 재개하라고 대법원을 압박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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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원내대표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대법원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특검의 '야당 편파 수사'는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야당 정치인에 대한 재판은 속전속결로 처리하면서, 최고권력자 재판만 하염없이 늘어지면 사법부도 국민 신뢰를 받지 못할 거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을 조속히 재개하라고 대법원을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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