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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남아 있는 투표지 247만 장에 대한 공개 재검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6일)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이 공개 재검표와 수개표를 즉시 실시하자고 제안하니 국민의힘이 특검이 먼저라고 말을 바꾼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특검은 출범까지 최소 한 달 넘게 걸리는 만큼 진상규명을 위해 재검표부터 하는 것이 상식이라면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부채질하며 자신의 정치생명 연장 도구로 이용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국민의힘이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 명분이 사라지는 것을 우려해 공개 재검표를 반대하고 있다면서, '부정선거 어게인'을 공식 선언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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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국민의힘이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 명분이 사라지는 것을 우려해 공개 재검표를 반대하고 있다면서, '부정선거 어게인'을 공식 선언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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