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정이한 자작극' 국힘 비판에 "정치적 의도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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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정이한 자작극' 국힘 비판에 "정치적 의도 개입"

2026.07.15. 오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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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에서 이른바 '정이한 피습 자작극'으로 당을 비판하는 걸 두고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거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5일)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서 몇몇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개회의 자리에서 '이번 기회에 개혁신당이 일어서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대화를 나눴다는 걸 기자들로부터 전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자작극은 미리 인지할 수가 없었다고 말하면서, 지방선거 다음 날 압수수색을 당했는데 정 후보 측 변호사들이 영장 내용을 공유하지 않아 내용 파악도 어려웠다고 언급했습니다.

향후 국민의힘과 통합할 가능성을 묻는 말엔 흔들림 없이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가겠다고 항상 결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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