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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가 오늘(14일) 중앙선관위원을 포함해 증인 90여 명을 불러 1차 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선관위 국조특위는 국회에서 1차 청문회를 열고, 선거 부실관리 의혹과 투표용지 인쇄비 꼼수 전용 문제 등에 대해 고강도 검증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여야는 앞서 청문회에 전·현직 중앙선관위원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김태훈 검경합동수사본부장 등 모두 97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오는 22일 한 차례 더 청문회를 진행한 뒤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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