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재창출 위해 이 대통령 곁 끝까지 지킬 것"
"당 대표직 이용 대선 출마 안 해…승리 기획할 것"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전 당원 투표로 물을 것"
"선호투표제, 지도부에서 문제 해결하면 따를 것"
"당 대표직 이용 대선 출마 안 해…승리 기획할 것"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전 당원 투표로 물을 것"
"선호투표제, 지도부에서 문제 해결하면 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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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당 대표직을 내려놓은 지 19일 만에 당 대표 연임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뜻을 받들어 다시 한 번 더 강력한 개혁 당 대표가 되겠다며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승리, 대선 승리를 통한 정권 재창출이 시대정신이라면서 앞으로도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이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며, 대선 승리의 기획자가 돼 당을 공명정대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또, 대표 당시 논란이 됐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선, 전당원투표를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며 당 대표가 되면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전 당원 투표로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대표 선거 방식인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선, 당헌 당규에 어긋난 상태에서 전대를 치리는 건 너무 위험하다며, 지도부에서 이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면 어떤 결정이든 따르겠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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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대표는 오늘(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뜻을 받들어 다시 한 번 더 강력한 개혁 당 대표가 되겠다며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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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며, 대선 승리의 기획자가 돼 당을 공명정대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또, 대표 당시 논란이 됐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선, 전당원투표를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며 당 대표가 되면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전 당원 투표로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대표 선거 방식인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선, 당헌 당규에 어긋난 상태에서 전대를 치리는 건 너무 위험하다며, 지도부에서 이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면 어떤 결정이든 따르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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