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선수는 룰 안 따져...전 당원 100% 투표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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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선수는 룰 안 따져...전 당원 100% 투표독려"

2026.07.13.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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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 지도부에서 선호투표제를 두고 충돌하자, 선수는 원칙적으로 룰을 따지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13일) SNS에 어떤 룰이든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입장에 따르고 그 룰 위에서 이길 거라며, 이 때문에 순회경선 순서도 따지지 않고, 선호투표도 받아들였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1인 1표 당원 주권 실현의 본질은 전 당원 100% 투표라면서, 선거 캠프도 의원중심이 아니라 당원과 의원 모두가 함께하는 100% 투표 네트워크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국당원대회를 앞두고 선호투표제와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최고위원회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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