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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12일)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8·17 전당대회에서 '선호투표제'를 도입할지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을 만나, 오늘 회의에선 별다른 결론이 없었다면서, 최소한 수요일까지 끝내면 되겠다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최고위에서는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 위해 당규를 개정하는 안건이 올라왔는데, '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 반발하며 합의점을 찾지 못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선호투표제는 1순위 후보부터 3순위까지를 동시에 기입하는 투표 방식으로, '친청' 최고위원들은 해당 제도가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도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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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투표제는 1순위 후보부터 3순위까지를 동시에 기입하는 투표 방식으로, '친청' 최고위원들은 해당 제도가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도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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