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나토·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방산·경협 성과"
전체메뉴

이 대통령, 나토·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방산·경협 성과"

2026.07.12. 오전 00:0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으로 이어진 3박 5일 동안의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수행단 등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어젯(11일)밤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튀르키예에서 개최된 나토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한-나토 조달 기본 협정' 협상을 시작하기로 나토 측과 합의하는 등 우리 기업의 나토 방산시장 진출 지원에 주력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양자 회담에선 살상 무기를 제외한 1억 달러 규모의 지원 의사를 밝혔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남에선 미 군함의 국내 기업 건조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한국 정상으로는 15년 만에 국빈 방문한 몽골에선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CEPA 협상의 원칙적 타결을 선언하고, 오는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10억 달러까지 늘리는 등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방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2차 부처 업무보고와 23일 부동산 정책 토론회, 그리고 2기 내각 구상 등 국내 현안에 다시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