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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나토 정상회의 기간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한 것을 비난하며, 북한의 비핵화는 최종 종결된 사안이란 입장을 거듭 강변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시대성과 현실적 가능성을 완전히 상실한 비핵화 주장은 북한의 국가 지위에 아무 영향도 미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비핵화 개념은 일본과 한국의 자체 핵무장 기도와 미국의 핵을 공유하는 나토 성원국의 대결 야망에 우선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나토는 냉전 종식과 함께 사멸됐어야 한다며 유럽의 안보 환경을 악화시키고 그 책임을 다른 나라에 전가하는 도발적 움직임은 절대로 묵과될 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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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토는 냉전 종식과 함께 사멸됐어야 한다며 유럽의 안보 환경을 악화시키고 그 책임을 다른 나라에 전가하는 도발적 움직임은 절대로 묵과될 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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