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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예고한 부동산 대토론회를 '답정너 토론회'라고 비판하자, 시작도 전에 결론을 내렸다며 국민의 집단지성이 두려우냐고 반박했습니다.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책의 설계도를 광장에 펼쳐놓고 주인인 국민에게 먼저 묻는 이 당연한 상식이 왜 비난의 대상이 돼야 하느냐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유세와 과세 기준이 의제에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세금 폭탄'이라고 단정하는데, 이는 논의를 시작하자는 '초대'이지 결론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제를 논의 테이블에 올리는 것조차 막겠다는 것은 부동산 정책에서 국민의 발언권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독선과 다름없다며 국민의힘도 '대안'을 들고 광장으로 나오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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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세제를 논의 테이블에 올리는 것조차 막겠다는 것은 부동산 정책에서 국민의 발언권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독선과 다름없다며 국민의힘도 '대안'을 들고 광장으로 나오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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