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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경찰의 '장윤기 봐주기 수사 의혹'과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의 면담을 추진했지만, 불발됐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0일) 오후, 정희용 사무총장과 박준태 비서실장, 박성훈 수석대변인 등과 함께 서울 미근동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장 대표는 유 직무대행 면담 모두발언까지는 언론에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경찰 측은 '보안 규정'을 이유로 거부했고, 지도부는 청사 도착 1시간가량 만에 철수했습니다.
장 대표는 철수 결정 뒤 기자들과 만나, 이런 경찰이 그동안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면서 수사를 해왔다는 것이 충격이라며, 보완수사권이 아니라 경찰부터 뜯어고치고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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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철수 결정 뒤 기자들과 만나, 이런 경찰이 그동안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면서 수사를 해왔다는 것이 충격이라며, 보완수사권이 아니라 경찰부터 뜯어고치고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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