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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더 늘리는 법안을 법사위 소위에서 단독 의결한 걸 두고, 특검을 2년씩이나 가동하는 것이 과연 정상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10일) 자신의 SNS에, 도대체 언제까지 수사 기간을 연장할 거냐며, 차라리 특검 수사 기한을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할 때까지'로 개정하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지금의 종합특검처럼 매머드급 규모로 무기한 운영하면서 야당 정치인들을 탄압하는 수사방식은 사실상 '제2 검찰청'을 운용하는 꼼수라며, 특검 정국을 종식하고 정상적인 국정운영에 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도 원내대책회의에서, 사실상 '상설 정치 보복 기관'으로 만들겠다는 발상이라며, 검사를 못 믿어 검찰청을 폐지했으면서 특검에는 검사를 더 보내겠다는 이중잣대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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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사무총장도 원내대책회의에서, 사실상 '상설 정치 보복 기관'으로 만들겠다는 발상이라며, 검사를 못 믿어 검찰청을 폐지했으면서 특검에는 검사를 더 보내겠다는 이중잣대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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