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오늘(10일)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 나란히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대통령과 정부를 뒷받침하는 것 이외에 여당의 책무는 없다며, 지금은 자기 정치의 시간이 아니고 대선 시기도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총선을 치르면 안정적으로 승리할 수 있을까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며, 총선과 대선, 지선을 다 지휘해본 경험이 있는 자신이 당 대표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억울하게 공격받고 비판받은 적도 있지만 참고 인내하면서 개혁의 결과물을 냈다며, 누가 당 대표가 돼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등을 해낼 수 있는지 지난 1년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통합해야 한다면서, 분열의 언어를 쓰지 않고 동지의 언어로 내부부터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전 총리는 대통령과 정부를 뒷받침하는 것 이외에 여당의 책무는 없다며, 지금은 자기 정치의 시간이 아니고 대선 시기도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총선을 치르면 안정적으로 승리할 수 있을까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며, 총선과 대선, 지선을 다 지휘해본 경험이 있는 자신이 당 대표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억울하게 공격받고 비판받은 적도 있지만 참고 인내하면서 개혁의 결과물을 냈다며, 누가 당 대표가 돼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등을 해낼 수 있는지 지난 1년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통합해야 한다면서, 분열의 언어를 쓰지 않고 동지의 언어로 내부부터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