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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이 적법한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고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했다가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음성군이 지난 2021년부터 관내 저수지에 보도교 등을 조성하는 180억 원 규모의 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필요한 농지전용 허가를 받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수의 지시로 전망대 시설을 추가하며 별도 허가 없이 설계를 바꾼 비위도 적발했다며 담당자 징계를 요구하고, 설계를 다시 변경하도록 통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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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군수의 지시로 전망대 시설을 추가하며 별도 허가 없이 설계를 바꾼 비위도 적발했다며 담당자 징계를 요구하고, 설계를 다시 변경하도록 통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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