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더불어민주당 6선 송영길 의원이 오늘(8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이틀 전엔 김민석 전 총리가, 조금 전엔 고민정 의원이 각각 출사표를 던진 상황인데요.
송 의원 출마의 변엔 당의 미래와 청년 세대의 중요성이 담길 예정입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당의 책임이 대통령의 성과를 뒷받침하는 데서 그쳐서는 안 됩니다. 함께 국정을 이끌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토 터키에 가서 열심히 국익을 위해 활동하고 계시는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대통령 혼자 가시밭길을 걸어가시게 하면 안 됩니다. 민주당이 함께 그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것이 집권여당의 책무입니다.
지난 6.3 선거는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였습니다. 70%에 육박하는 대통령의 지지율과 땀과 눈물로 만든 성과에도 불구하고 당은 압승에 실패했습니다. 위기는 밖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시작됐습니다. 해법도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이제 집권여당다운 책임과 실력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증명하는 진짜 여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똘똘 뭉쳐 하나로 뛰는 진짜 여당, 저 송영길이 만들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판을 지방으로 넓히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호남의 반도체, 충청의 AI, 영남의 로봇까지 비수도권에 1600조 원을 집중 투자합니다. 특히 호남 서남권에 800조 원이 투입됩니다. 역사상 최대 반도체 팹 4기가 들어섭니다. 유치가 끝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진짜 속도전입니다. 여당은 그 속도전의 엔진이 되어야 합니다. 국회에서 입법으로 예산으로 규제혁파로 걸림돌이 되는 것을 치우겠습니다.
대통령께서 직접 반도체특위 위원장을 맡은 만큼 저는 당에도 전담기구를 만들어 정부의 속도전을 확실히 뒷받침하겠습니다. 800조의 씨앗이 4년 안에 반드시 꽃을 피우게 만들겠습니다. AI, 반도체는 국력입니다. 대한민국을 세계 1위 반도체 강국으로 세워야 합니다. 한국인의 최대 사업인 AI 고속도로를 당이 앞장서 뒷받침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께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민주당에 옐로카드를 보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다음 총선은 레드카드입니다. 레드카드가 무엇입니까? 총선 패배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총선에 지면 정권 재창출도 없을 것입니다.
정권 재창출이 없으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누가 더 선명한 사람인가를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누가 국민의 마음과 신뢰를 이끌어내 민주당의 승리를 만들 사람인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 대표인가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 여러분. 누구의 얼굴로 총선을 치러야겠습니까? 총선의 필승카드 송영길이 있습니다. 오직 국민의 삶을 보듬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며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껴안는 진짜 여당, 그 위대한 민주당을 저 송영길이 반드시 다시 만들어가겠습니다. 저 송영길 1999년 젊은 피 수혈 1호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30년 동안 민주당과 함께해 왔습니다. 민주당의 역사가 저 송영길의 삶입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 6선 송영길 의원이 오늘(8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이틀 전엔 김민석 전 총리가, 조금 전엔 고민정 의원이 각각 출사표를 던진 상황인데요.
송 의원 출마의 변엔 당의 미래와 청년 세대의 중요성이 담길 예정입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당의 책임이 대통령의 성과를 뒷받침하는 데서 그쳐서는 안 됩니다. 함께 국정을 이끌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토 터키에 가서 열심히 국익을 위해 활동하고 계시는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대통령 혼자 가시밭길을 걸어가시게 하면 안 됩니다. 민주당이 함께 그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것이 집권여당의 책무입니다.
지난 6.3 선거는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였습니다. 70%에 육박하는 대통령의 지지율과 땀과 눈물로 만든 성과에도 불구하고 당은 압승에 실패했습니다. 위기는 밖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시작됐습니다. 해법도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이제 집권여당다운 책임과 실력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증명하는 진짜 여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똘똘 뭉쳐 하나로 뛰는 진짜 여당, 저 송영길이 만들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판을 지방으로 넓히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호남의 반도체, 충청의 AI, 영남의 로봇까지 비수도권에 1600조 원을 집중 투자합니다. 특히 호남 서남권에 800조 원이 투입됩니다. 역사상 최대 반도체 팹 4기가 들어섭니다. 유치가 끝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진짜 속도전입니다. 여당은 그 속도전의 엔진이 되어야 합니다. 국회에서 입법으로 예산으로 규제혁파로 걸림돌이 되는 것을 치우겠습니다.
대통령께서 직접 반도체특위 위원장을 맡은 만큼 저는 당에도 전담기구를 만들어 정부의 속도전을 확실히 뒷받침하겠습니다. 800조의 씨앗이 4년 안에 반드시 꽃을 피우게 만들겠습니다. AI, 반도체는 국력입니다. 대한민국을 세계 1위 반도체 강국으로 세워야 합니다. 한국인의 최대 사업인 AI 고속도로를 당이 앞장서 뒷받침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께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민주당에 옐로카드를 보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다음 총선은 레드카드입니다. 레드카드가 무엇입니까? 총선 패배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총선에 지면 정권 재창출도 없을 것입니다.
정권 재창출이 없으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누가 더 선명한 사람인가를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누가 국민의 마음과 신뢰를 이끌어내 민주당의 승리를 만들 사람인가. 누가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 대표인가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 여러분. 누구의 얼굴로 총선을 치러야겠습니까? 총선의 필승카드 송영길이 있습니다. 오직 국민의 삶을 보듬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며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껴안는 진짜 여당, 그 위대한 민주당을 저 송영길이 반드시 다시 만들어가겠습니다. 저 송영길 1999년 젊은 피 수혈 1호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30년 동안 민주당과 함께해 왔습니다. 민주당의 역사가 저 송영길의 삶입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