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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를 악용한 범죄 사례를 거론하며, 제도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지시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6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청각장애인 명의를 빌려 아파트를 불법 분양받은 브로커 일당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토부와 경찰청 등에 부동산 청약 자격 위조 등 불법행위를 철저히 조사하는 등 특별공급 제도의 공정성을 확립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강 실장은 또 최근 청소년들이 위·변조 신분증을 이용해 전자담배를 쉽게 살 수 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고, 청소년 유해약물의 판매 실태를 신속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 실장이 이른 무더위에 따른 하천·계곡 등 안전사고에도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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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실장은 또 최근 청소년들이 위·변조 신분증을 이용해 전자담배를 쉽게 살 수 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고, 청소년 유해약물의 판매 실태를 신속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 실장이 이른 무더위에 따른 하천·계곡 등 안전사고에도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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