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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학생들이 광주일고를 찾아 공식 사과하는 등 학생들 사이에선 해결책을 찾고 있는 모습이지만, 정치권은 여전히 시끄럽습니다.
특히 "5·18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을 향해 여당 내 사퇴 목소리가 거셉니다.
[강득구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이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닙니다. 역사에 대한 모독입니다. 청와대는 엄중 경고했지만 경고로 끝낼 사안이 아닙니다. 이병태 부위원장은 하루빨리 자진 사퇴하기 바랍니다.]
박지원 의원도 "흙으로도 못 돌아갈 전두환을 참배하며 천하에 용납 못 할 전두환식 기본권을 바치고 사라질 것을 촉구한다"는 격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반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관계가 있나"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를 적은 응원 화환을 보내며, "생각에 수갑을 채우는 나라는 어디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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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18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을 향해 여당 내 사퇴 목소리가 거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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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도 "흙으로도 못 돌아갈 전두환을 참배하며 천하에 용납 못 할 전두환식 기본권을 바치고 사라질 것을 촉구한다"는 격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반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관계가 있나"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를 적은 응원 화환을 보내며, "생각에 수갑을 채우는 나라는 어디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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