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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송영길 전 대표가 자신은 부도 위기에 놓였던 인천을 성공적으로 경영해 글로벌 도시 인천으로 만들었다며 당 대표 적임자임을 주장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6일) 자신의 SNS에 인천시청 공무원 간부 출신 모임인 '미추홀회'가 마련한 당선 축하 자리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 지난 2010년 시장 당선 당시 인천시는 7조 부채에 하루 이자만 10억 원에 가까웠지만, 아시안게임 경기장과 지하철 2호선 건설, 하나금융타운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유치 등을 일궈냈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거론되는 민주당 대표후보 중 부도위기의 광역자치단체를 성공적으로 경영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킨 건 자신이 유일하다며, 집권여당 대표 임무 수행에도 커다란 자산이라는 데 참석자들이 모두 공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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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전 대표는 거론되는 민주당 대표후보 중 부도위기의 광역자치단체를 성공적으로 경영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킨 건 자신이 유일하다며, 집권여당 대표 임무 수행에도 커다란 자산이라는 데 참석자들이 모두 공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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