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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는 의문문 끝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잘못된 행위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오늘(6일) SNS에 올린 글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면 '꼰대'라는 비겁한 주장이 있는데 전혀 동의할 수 없다며, 청년들도 의문문에 '노'를 붙이는 건 잘못된 혐오표현임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 전 대표는 최근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걸그룹 멤버의 영상이 화제가 되자, 극우 커뮤니티인 '일베'가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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