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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제9호 태풍 '바비'가 괌과 사이판 지역으로 접근하는 데 대해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유병석 영사안전국장은 본부와 공관이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하면서 태풍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현지에 있는 국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주말 태풍 '바비'가 괌과 사이판을 관통할 가능성이 크다는 예보를 토대로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국민 안전 조치를 강구할 방침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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