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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검증이 40여 분 만에 끝났습니다.
개표소엔 투표용지 247만 장 정도가 보관돼 있는데요, 국정조사에 반대하는 참가자들도 집결하면서 진입이 쉽지 않았지만, 경찰의 통제 하에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봉쇄 시위 27일 만입니다.
특히 지난번 체육 단체 진입을 막았던 이른바 '올다르크'와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도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재선거'와 '부정선거', 그리고 '윤 어게인' 등 구호가 섞인 가운데,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고성과 몸싸움이 이어졌고, 서로를 밀치고 깃발을 부러뜨리면서 한때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시위 참가자 1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 구조대가 출동하기도 했고, 일부는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선거를 운영하는 등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42%, 없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47%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응답이 77%에 달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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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와 '부정선거', 그리고 '윤 어게인' 등 구호가 섞인 가운데,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고성과 몸싸움이 이어졌고, 서로를 밀치고 깃발을 부러뜨리면서 한때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시위 참가자 1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 구조대가 출동하기도 했고, 일부는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선거를 운영하는 등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42%, 없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47%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응답이 77%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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