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국힘 불참 속 민주 간사 선임·소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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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국힘 불참 속 민주 간사 선임·소위 구성

2026.07.02. 오후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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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후반기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법사위는 오늘(2일)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간사에 김승원 의원을 선임하고,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민주당 5명, 국민의힘 3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민주당 주도 원 구성에 동의하지 않는 국민의힘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도 빨리 들어와 함께 하기를 촉구한다며, 법사위 열차는 시간에 맞춰 그대로 간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주도의 법사위는 오는 6일까지 소위 명단을 제출받고, 7일부터 소위 구성, 국민의힘 간사 선임도 완료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상임위 협조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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