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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가 서해 북방한계선 근처 서북도서에서 올해 두 번째 해상 사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백령도 해병대 6여단과 연평부대가 북방한계선 이남 우리 해역에서 다연장로켓 천무와 K9 자주포 등을 동원해 사격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26일 이후 넉 달여 만에 진행된 이번 훈련에선 남서쪽 공해상 가상의 표적을 향해 3백여 발을 사격했는데 해병대는 연례적,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북도서 해상사격은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로 중단됐다가 재작년 윤석열 정부가 쓰레기 풍선 살포 등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합의 효력 정지를 결정하면서 재개됐고, 이재명 정부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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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 해상사격은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로 중단됐다가 재작년 윤석열 정부가 쓰레기 풍선 살포 등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합의 효력 정지를 결정하면서 재개됐고, 이재명 정부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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