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배우자 해외출장비 국고 반납하거나 사회 환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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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배우자 해외출장비 국고 반납하거나 사회 환원할 것"

2026.07.01. 오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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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기간 해외 출장에 배우자를 동반한 것과 관련해 출장비 등을 국고에 반납하거나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전 위원장은 오늘(1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특위 위원장의 질의에 정확한 출장비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한 상태라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해외 출장이 선관위원장 임무와 연관성이 있느냐는 질의엔 국민 눈높이에서 대단히 부적절했다는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고 도덕적· 정치적으로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노 전 위원장은 재임 기간 이뤄진 해외 출장 세 차례 모두 배우자를 동반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선관위가 외부에 공개하는 보고서에는 기재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을 빚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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